에듀테크 기업 차오르다, 씨엔티테크에서 투자유치






'무한클리닉'과 '온라인 클리닉 독서실'로 잘 알려져 있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인 차오르다가 씨엔티테크로부터 시드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2020년 누적 170개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한 국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투자기관이다. 씨엔티테크로부터 차오르다는 온택트 홈 튜터링 플랫폼인 '클라우드스쿨' 서비스를 통해 O2O 서비스 세그먼트(교육) 포트폴리오로 투자를 유치했다.


차오르다의 배철호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의 온라인 도메인 교육 위주 사업영역을 O2O 교육서비스로 확장하는 한편, 단순한 교육서비스 제공을 넘어 플랫폼 형태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향한 기술개발의 구체적인 모멘텀을 얻게 됐다"며 "단순히 투자금 이외에도 씨엔티테크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에 관계사들을 포트폴리오로 가지고 있는 만큼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평했다.


2020년 설립된 ㈜차오르다는 월 8시간의 1:1 과외서비스와 월 22시간 이상의 질문답변 수업인 '무한클리닉'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이다. 화상과외 업계 최초로 월 30시간의 관리시간을 보장하는 서비스로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드라운드 투자유치를 마무리한 뒤에 신규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프리에이(Pre-A) 투자라운드를 2021년 상반기 중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에듀테크 기반의 정부 주도 과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함께 밝혔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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