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스타트업 차오르다, 벤처인증·기술보증 획득


에듀테크 기업 '차오르다'가 벤처기업협회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각각 벤처인증과 기업평가 등급 B+, 기술보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교육 분야 스타트업인 차오르다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통해 중·고등학생에게 월 30시간 이상의 수업과 학습 시간을 제공하는 등 업계 최장 수준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배철호 차오르다 대표는 "우리 팀이 가진 교육과 테크 분야의 혁신성이 벤처기업협회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 특히 현재 새로 개발 중인 스마트폰 앱 등의 학습 보조 서비스를 올해 시장에 출시하면 인공지능 기반의 솔루션이 기존 관리 시간과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고려한 앱과 나아가 현재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기술·교육 분야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시장 외연을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서울대 인공지능 전공 출신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하면서 인공지능(AI) 영역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오르다는 지난 1월 CNT 테크로부터 시드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뒤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겨냥한 스터디 센터 1호점을 부천에 인수하면서 인수 첫 달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또 에듀테크와 O2O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달 중 2번째 스터디 센터를 오픈 예정이라고 차오르다 측은 전했다. <홍승완기자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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