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과외 차오르다]비대면 면접, 면접 대비는 어떻게?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비대면 면접’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한국외대 등 서울 주요 대학 상당수가 올해 수시 면접을 비대면 방식으로 치른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쉽사리 잡히지 않는 가운데 행여나 면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사람과 직접 마주하지 않는 비대면 면접은 이전의 대입에선 찾아볼 수 없던 새로운 시도. 면접의 내용이 크게 달라지지 않더라도 사람 대신 카메라와 마주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어색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올해 수시 면접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 비대면 면접에 대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 비대면 면접이라고 다 같은 비대면 면접이 아니다? 비대면 면접 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대학이 요구한 질문에 대해 지원자가 답변하는 과정을 스스로 녹화해 영상으로 제출하는 ‘영상 제출’ 방식과 지원자가 주어진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을 면접 현장에서 녹화한 다음 면접관이 해당 영상을 보며 평가하는 ‘현장 녹화’ 방식, 면접관과 직접 마주하지 않고 분리된 공간에서 화상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화상 면접’ 방식이다. 비대면 면접으로 어떤 방식을 선택하느냐는 대학에 달렸다. 서울 주요 대학 중에서 가장 먼저 비대면 면접 방침을 발표한 고려대는 전형별로 나눠 세 가지 면접 방식을 모두 활용한다. △영상 제출 방식은 학교추천전형과 일반전형-학업우수형이 해당되고, △현장 녹화 방식은 일반전형-계열적합형과 기회균등전형(고른기회, 사회공헌자, 특성화고교졸업자), 특기자전형(인문계) △화상 면접 방식은 기회균등전형(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특기자전형(인문계 제외)이 해당된다. 연세대도 전형에 따라 영상 제출 방식(학생부종합-면접형, 학생부종합-국제형 중 해외고 출신자, 고른기회전형, 특기자전형-체육인재)과 현장녹화 방식(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 학생부종합-기회균형, 학생부종합-국제형 중 국내고 출신자, 시스템반도체특별전형, 특기자전형-국제인재)으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한국외대 등은 면접 전형의 면접을 모두 비대면 실시간 면접으로 전환했다. ○ 돌발질문 없어 이득? 답변의 완성도 높여야 비대면 면접 가운데 화상 면접은 지원자와 면접관이 직접 마주하지 않을 뿐 면접관과 실시간으로 질문을 주고받는다는 점에서 대면 면접과 큰 차이가 없다. 반면 영상 업로드와 현장 녹화 방식은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형태가 아니라 주어진 질문에 지원자가 일방적으로 답변하는 방식이어서 기존의 대면 면접과는 그 성격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 우선 면접관과 직접 마주하지 않기 때문에 면접이 주는 압박감이나 부담감이 덜 할 수 있다. 유독 면접관 앞에서 움츠러드는 수험생이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순간적인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수험생이라면 이러한 비대면 면접을 훨씬 편안하게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면접관의 표정과 태도를 읽어 분위기를 파악하거나 면접관의 추가질문을 통해 부족한 답변을 완성해가는 상호 소통과정이 생략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대면 면접보다 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특히 사고력, 추론력을 요하는 제시문 기반 면접의 경우 첫 답변 이후 면접관으로부터 추가질문을 받아 보충 설명을 하거나 답변 방향을 수정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비대면 면접에서는 이러한 기회가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완성도 있고 정제된 답변을 내놓는 것이 중요하다. 정규희 용화여고 교사는 “카메라만 보고 혼자 이야기하다 보면 말하고자 하는 바가 갈피를 못 잡고 왔다 갔다 한다거나 답변 내용의 주제나 논지가 흔들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면서 “제시문이나 질문의 논점을 벗어나지 않도록 답변하기 전에 머릿속으로 간략하게 개요를 짠 다음 결론부터 두괄식으로 제시하고 그 근거를 하나둘 붙여가며 체계적으로 답변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대면 면접이라 하더라도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사전 조사를 충분히 해 당황스러운 상황을 최소화하는 것도 좋은 답변을 내놓는 요령 중 하나다. 오재성 미래탐구 오목(목동) 대입연구소장은 “비대면 면접으로 바뀌었다는 사실만 알 뿐 구체적으로 면접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르는 수험생이 적지 않다”면서 “대학이 공개한 면접 영상이나 안내 사항을 반드시 숙지하고 만약 정보가 부족하면 입학처에 직접 문의해서라도 면접 정보를 최대한 모아 야 당황스러운 상황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 카메라에 익숙해져라…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 중요 어떤 방식이든 비대면 면접은 기본적으로 사람이 아닌 카메라(녹화장치)와 마주해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익숙해지는 훈련도 필요하다. 아무리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익숙한 세대라 하더라도 평가를 위해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은 또 다른 일이기 때문.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평가자는 답변 내용 외에도 지원자의 답변 태도를 기본적으로 본다”면서 “자리에 앉아 답변할 때 본인의 자세와 표정, 시선 등을 여러 번 촬영해 꼼꼼히 모니터링하고, 특히 자신감이 결여돼 보이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녹화 방식의 경우 특히 시선 처리가 중요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지원자의 전신이 보이는 대면 면접과 달리 비대면 면접은 시선이 지원자의 얼굴로 집중되기 때문에 불안정한 시선은 평가자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남길 위험이 더 크다. 정 교사는 “사람이 아니라 카메라를 보고 답변하는 것을 생각보다 어려워하는데, 가장 큰 원인은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라면서 “대면 면접 때 면접관 얼굴의 특정 부분을 바라보면서 답변하는 것처럼 카메라 너머 벽에 빨간 점을 표시해두고 거기를 바라보면서 답변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꼭 지점을 표시해 두지 않더라도 여러 번에 걸쳐 본인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모니터링 하면서 가장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가 가능한 지점을 찾아두면 도움이 된다. 이때 대학마다 비대면 면접에 활용하는 도구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휴대폰 외에도 노트북, 카메라 등 다양한 기기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기사출처: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911163620568394&titleGbn=hot&page=1 작성자: 김수진 기자 www.chaor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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